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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온라인게임 온라인게임 스트리노바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B플러스 입니다. 오늘은 신작온라인게임 스트리노바 출시 준비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신작온라인게임 스트리노바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을 시작하려는 모양입니다. 사실 살짝 늦은 감이 있긴 한데요. 이미 본섭은 작년 8월 정식 론칭을 시작했고 올해 초엔 모바일 버전까지 플랫폼이 확장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우선 신작온라인게임 스트리노바는 현재 바로 플레이해볼 수 있는 타이틀은 아닙니다. 이게 엄밀히 말하면 할 수 있긴 한데, 의미가 온라인게임 없어요. 어차피 25일까지는 테스트 기간이라 추후 정식 론칭 이후엔 모든 데이터가 초기화됩니다.그래도 정 궁금하신 분들은 공식 라운지 보면 공지사항에 테스터 신청 양식과 기간 기재되어 있는게 있으니까 그거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참고로 전체 게임 용량이 약 20GB에 육박하니 직접 해보실 분들은 이점 미리 감안하시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자 귀찮으신 분들 제가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 테니까 잘 따라와보세요. 일단 온라인게임 이 스트리노바 라는 신작온라인게임은 최대 15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TPS 장르입니다. 여기서 TPS라고 해서 못 알아들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그냥 3인칭 슈팅게임 생각하시면 돼요.예를 들어 작년 출사표를 던졌던 서브컬처 대작 스노우브레이크나 지금은 살짝 퇴물 취급받는 오버워치를 생각해 보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뒤쪽에서 캐릭터를 바라보는 장르는 모두 TPS라고 분류합니다. 반대로 서든어택처럼 1인칭으로 적을 직접 바라보는 장르는 FPS라고 부르고요.무튼 온라인게임 TPS건 FPS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니 패스하고요. 이 스트리노바라는 신작을 간단하게 요약해 드리자면 서브컬처 버전 오버워치 이 6글자로 설명이 됩니다.그도 그럴 것이 오버워치랑 비슷한 부분이 굉장히 많거든요. 매칭을 돌리면 위처럼 여러 마리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고 팀원들과 기다리는 인터페이스가 등장하고요.잠시 기다리면 위처럼 15명이 매칭이 됩니다. 당연히 맵은 랜덤인데, 이건 국내섭에선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본섭 같은 경우 작년 온라인게임 8월 6개의 맵으로 론칭을 시작했었는데요. 지금은 18개로 늘어난 상태거든요. 뭐 미래시를 천천히 개방할지 아니면 그냥 아싸리 한 번에 내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신작이라곤 하지만 이거 한번 해보시면 아마 익숙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인데요.아무래도 다수의 유저들이 함께 협동하여 경쟁하는 장르이니만큼 쓰러지면 구해주고 등 뒤 양각을 봐주며 안전한 지역에서 서로를 보호한다는 컨셉은 이미 시장에 온라인게임 차고 넘치도록 많으니까요.하지만 해외에서 스트리노바가 큰 인기까진 아니어도 제법 탄탄한 서브컬처 마니아층을 확보한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니 바로 종이화입니다. 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스킬을 사용하면 캐릭터가 진짜 얇아져요. 그래서 종이화라고 부르는데요.단순히 몸이 얇아져 탄환을 좀 더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다는 점에 그치지 않고 위처럼 벽을 타고 올라가는 등의 행동(종이는 벽에 붙을 수 있죠)도 가능합니다. 온라인게임 이게 은근 야무진데요. 상당히 많은 변수를 창출할 수 있는 콘텐츠라 직접 해보시면 왜 그토록 많은 해외 유저들이 좋아하는지 금방 알 수 있을 겁니다.추가적으로 플레이 규칙 같은 경우 각 게임은 15분으로 구성되며 2분이 지나면 맵 랜덤 한 지역에 빨간색 자기장이 생성되는데요. 그게 점점 넓어지고 유저는 외곽지역으로 도망치며 서로 치고받고 싸우는 구조입니다. 50의 킬 포인트를 먼저 획득하는 팀이 온라인게임 승리하며 평균 플레이 타임은 5분 안팎이면 끝나요.여기까지 신작온라인게임 스트리노바 정보에 대해 전해드렸는데요. 여러모로 해외에선 캐주얼한 느낌의 서브컬처 오버워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기대작이니만큼 정식 론칭 이후 한번 플레이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아마 한국 서버 열리면 제가 몇 판 더 해보고 바뀐 점 있으면 정리해두긴 할 텐데, 연재글 올라온게 없으면 뭐 특별히 바뀐 거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